Examine This Report on 일본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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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규모 창고형 할인마트 운영 및 소매 유통 기업으로, 주로 website 코스트코 창고에서 물건을 판매한다.

이 회원제는 코스트코 최대의 특징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입장할 때 회원 카드에 대해 안내하며, 회원이 아니면 계산이 불가능하다.

항상 직원이 상주해서 콜라나 물 등등 무겁고 들기 어려운 것들은 직원스캔 바코드를 대고 알아서 와서 친절하게 찍어주니 크거나 무거운 물품이 있어도 이용해도 된다. 해외 멤버십카드는 이용 불가능하다.

관세와 부가세를 냈다면 직구 물품을 타인에게 되팔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그럼 관세만 내면 해외직구 후 국내에서 몇 배로 웃돈 받고 되팔면 돈벌이가 되겠네?

사실상 한국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주 부산 미국 총영사관, 주한미군 기지, 미국계 외국인학교를 제외하면 미국 현지의 느낌을 가장 많이 풍기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코스트코다.

아마존닷컴 같은 경우는 사기를 당해도 피해를 볼 확률이 적다.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직접 오는 물건뿐만 아니라 써드파티 판매자가 보내는 것도 책임져 준다. 하지만 중고품을 신품으로 속여 파는 일은 꽤 잦은 편이니 조심해야 한다. 몇몇 악질은 배송 주소가 배대지(배송대행지) 주소면 일부러 중고품을 보내는 놈도 있다.

피아노를 비롯한 각종 악기: 야마하나 스타인웨이같은 외국 회사의 피아노의 경우 매장이 해외에 있으므로 당연히 해외를 통해 들여올 수밖에 없다. 특히 폭리를 취하는 총판들을 엿먹이고 싶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신용카드 정보, 페이팔 계정 정상 로그인 유무, 배송대행지 주소, 빌링 어드레스(청구지 주소)는 미리 확인하고 입력하고 준비해두자. 배대지 주소는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정확하게 입력해둔다. 보통 핫딜은 순식간에 마감되기 때문에, 구매 누르자마자 신속하게 결제될수있게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하다.

또한 현재 갱신 없이 타국으로 회원카드 이전은 불가하다. 같은 이유로 카드 해지/자동연장/개인정보 변경 등과 같은 업무도 발행국 코스트코에서만 가능하다.

물론 주문 실수를 빙자한 재판매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행위는 단속 및 처벌 대상이 된다.

특이한 점은, 일본 최대급의 카레라이스 프렌차이즈임에도 총 점포 수는 당연히 일본이 많지만 점포 개별 매상은 오히려 해외 지점들이 더 많다.

카베진

결제는 최대한 빨리, 오전에 해라. 배대지마다 그날 물건을 공항/항구로 일괄 보내는 시간(출고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다. 그 시간 지나서 배송비 결제를 하면 그 다음 날로 넘어가서 하루를 더 기다려야한다.

푸드코트가 계산대 외부에 있긴 한데 방법이 없어 보여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아예 엘리베이터로 거슬러 가라고 길을 안내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대전점) 반면 매장으로 진입하지 않고도 푸드코트로 갈 수 있는 상봉점, 의정부점, 일산점, 부산점, 고척점, 대구점(매장 입구에서 우측 고객센터 쪽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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